{경주와 박물관}이란 전시명으로 열리는 박물관역사자료 및 문화유적 특별사진전이 26일부터 11월21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본관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내용은 경주의 문화유적사진을 중심으로 본 경주의 옛모습과 8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경주박물관의 활동상황.전시자료에 있어 *박물관역대 문서 및 행사사진 *박물관발굴조사유적자료*문화재실기대회 역대수상작품 *보고서, 도록, 포스터 등의 발간책자 50여점등 박물관역사자료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히 경주문화유적사진으로 일제시대의 경주문화유적과 변화모습, 현재중앙박물관소장 유리원판자료와 해방후 경주지역 주요유물.유적사진 등 1백여점에이르고 있다.
이중 성덕대왕 신종이전 광경과 서봉총발굴현장은 당시 시민들의 문화재에대한 관심을 짐작할 수 있으며 처음으로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금관총) 진열관을 경주시민들의 성금으로 건립할 정도로 극성스러웠다.
경주 박물관 이영훈학예연구실장은 [대정12년(1923년)에 경주시민들이 문화재를 지키기위해 성금을 모아 건립, 금관과 관대 등을 전시해 오던 금관총진열관이 박물관 이전으로 헐린후 사진 1장밖에 남지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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