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 과학자 비밀접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김종천특파원) 북한 핵문제와 관련, 북한과 미국의 과학자가 지금까지북경서 세차례 접촉해 특별사찰의 기술적문제에 관해 협의했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6일 도쿄의 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북한과 미국간에 제3라운드회담이 성사되면 영변주변의 미신고핵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의 타협이 시도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최근 한미정상이 3라운드회담의 전제조건으로 합의한 통상사찰과 남북대화를 북한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 소식통은 {일괄타결}을 요구하는 북한의 기본적 속셈은 체제존속 보장과김정일후계체제 유지에 있는 만큼 한미간의 2개 조건을 받아들일 것이라고밝히고 특히 남북대화 재개는 용이한 일이며 핵심은 북한이 거부해온 특별사찰이라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이와관련, 북한과 미국의 과학자가 지난 봄 이후 북경과 뉴욕및 평양에서 3차례 회담, 사찰의 기술적 문제에 관해 협의한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IAEA를 대신해 미국과 한국이 핵시설을 검증하는방법으로 양측이 타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진영 결속을 도모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고평가 경고가 확산되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
가수 성시경이 소개한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이 폐업 과정에서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당 측은 개를 버리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