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양도소득세 감면미끼

부산지검 울산지청 수사과는 29일 양도소득세 감면을 미끼로 1천5백만원의뇌물을 받은 서울 남산세무서 소득세과 과장 이재용씨(38.전국세심판소 조사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