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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시민불편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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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업체들이 공사편의만을 위해 도로를 불필요하게 넓게 차지, 교통체증을 심화시키는데다 임의로 차선을 바꾸고도 안전시설을 제대로 하지않아사고 위험까지 높게하는데도 대구시등 관계기관에서는 지도감독을 소홀히 해비난을 사고 있다.공사업체들은 편도 2차선을 제외한 모든 도로를 공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일부 구간에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도외시한채 도로를 필요이상으로 점유하고 있는 형편이다.

대구은행 월배지점앞, 서부정류장, 대구교대앞등의 구간은 수백평의 도로에현장사무실, 자재, 중장비등의 필요공간외에도 폐자재, 흙등을 오랫동안 쌓아두거나 공사관계자의 자가용주차장으로까지 사용하고 있다.택시기사 이모씨(34)는 [공사를 위해 점유한 도로폭을 조금만 줄여도 교통흐름이 훨씬 원활해질것]이라며 [공사편의만 생각한채 교통에 커다란 지장을 주는 것은 고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업체들은 또 차량통행을 위해 편도 2차선을 도로로 확보해야한다는 공사지침을 어기거나 차선을 마구 바꾸면서도 표지판설치등 안전운행을 위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않아 사고위험을 높게하고 있다.

대구교대및 칠성시장앞 공사구간은 몇개월째 편도 1차선만 소통시키고 있으며 일부구간은 확보해놓은 2개 차선이 승용차 2대가 간신히 다닐수 있을 정도로 좁아 버스, 트럭등 대형차가 지날때는 1차선이나 다름없는 실정이다.공사로 차선이 자주 바뀌는 구간도 이를 알리는 표지판이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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