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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연휴 10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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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연휴인 25.26일 경주를 비롯 동해안 온천지등 경북도내 휴양.관광지에는 올 겨울들어 최대인 10만인파가 몰려 겨울정취를 즐겼다.이 기간 동해안도로는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모두6명이 숨지기도 했다.25.26일 이틀동안 경주 보문단지.경주월드.불국사등에는 5만여 관광객이 찾아들어 보문단지내 5개특급호텔의 객실이 동이 났으며 미처 객실예약을 못한관광객들은 동해안으로 발길을 돌렸다.

울진 백암.덕구온천.송라보경사, 영덕 삼사공원등을 비롯 동해안에도 대구와부산.경남에서 온 5만여 관광객이 온천.생선회.겨울바다등을 즐겼다.이로인해 동해안도로는 연휴내내 북새통을 이뤄 휴가마지막날인 26일 경주톨게이트는 발매부스7개를 모두 개방했다.

동해안의 영덕읍 장사리-청하 월포해수욕장 입구까지 10km 2차선도로는 26일귀가차량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한편 전북무주 무주리조트도 대구.서울등지서 온 2만5천여 스키인파가 몰려18면의 스키슬로프와 눈썰매장이 북새통을 이뤘으며, 7백22실규모의 무주리조트 콘도는 물론 인근 여관.민박까지 만원을 이뤄 되돌아가는 관광객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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