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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하객가장 지갑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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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28일 전정순씨(31.여.구미시 도량동 624의9)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55분쯤 김천시 남산동 자유예식장2층 홍실에 하객을 가장해 들어가 신부 가족들이 놓아둔 현금과 수표등 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핸드백 2개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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