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가 끝난 농촌들녘에 빈농약병이 상당수 방치돼 있으나 수거보상단가가낮고 장비및 인력까지 부족, 제대로 수거되지 않고 있다.한국재생공사 영양관리사무소는 올해 2천1백40여만원을 들여 영양.청송지역빈 농약병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산골 들녘에는 수거안된 빈 농약병이 나 뒹굴어 하천오염까지 우려되고 있다.
특히 빈 농약병 수거보상단가가 t당 12만원선에 그쳐 농민들도 번거롭다는이유로 수거마저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재생공사측이 보유한 수거 차량 2.5t 트럭 3대와 인력 8명은 넓은 지역을 돌며 빈 농약병을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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