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상연구회가 간행하는 연구논총 제4집. 인문학과 과학사이의 밀접한 연관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글들을 실었다. 올해 고려대 화학공학과를정년퇴임하는 김용준교수가 {현대기술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 관한 글을실었으며 김영식교수는 한국사회에서 문과 이과를 엄격하게 구분하는데서 비롯되는 폐해를 지적하는 글을, 소광섭교수는 동양전통의 오행사상의 수리모델화를 시도한 글을 실어 관심을 끈다. {프랑스철학의 이해}란 제목으로 김상환최정희 차건희교수가 각기 쓴 글들은 인문학과 과학의 상호영향이 어떻게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 김영정교수는 소홍렬교수의 {자연주의적 유신론}에 대한 서평을 싣고있고 김혜수교수는 최근 인식론의 동향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통나무 4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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