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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1백70상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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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는 20일 차량을 동원, 한밤중에 과수원사과창고에 침입, 차떼기로사과를 훔친 손창호씨(39.광주시광산구 신정동 968의1)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15일밤 거창군남상면 월평리 거모씨(34)의 과수원 사과저온창고에 침입, 사과1백70상자를 자신의 광주8나9500호 1t봉고트럭에 훔쳐 싣고 달아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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