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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26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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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올해부터 장학기금 출연 총 자본금을 종래 10억원에서 26억원으로 대폭 늘리는 한편 이제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워 등록금을 못내는 학생들을위한 개별적인 장학금 수혜대상자 확대보다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학습기자재및 자료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대구은행 장학회는 지난 18일 장학재단 이사장인 홍희흠 대구은행장을 비롯,김부기 매일신문사 사장등 장학재단 임원 12명이 참석, 올해 첫 이사회를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93년도 사업실적보고및 94년도 사업계획심의,장학기금증액에 따른 정관변경등의 의제를 통과시켰다. 특히 사업계획심의에서는 올해 사업예산 2억6천만원중 학습환경 개선사업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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