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경북도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신청이 총 3백33건에 13억3천9백만원이나접수됐으나 막상 지원금은 신청액의 약 26.7%에 불과한 3억5천8백만원에 머물러 문화예술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됐다.오는 27-28일쯤 열릴 경북도문예진흥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될 문예진흥기금배정을 앞둔 도청 예술계는 신청단체를 분야별로 분류하고 활동내용의 비중에따라 등급을 매기고 있으나 지원신청 건수가 작년보다 104건이나 는데 반해지원금은 고작 2천8백만원만 증가돼 예비심사에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올해로 3회째인 도 문예진흥기금은 36억1천7백만원으로 이중 창작지원금으로배정된 액수는 일년치 이자분인 4억4천8백만원이다. 여기서 기금재적립과 예비비 각 4천5백만원(운용금액의 10%)를 제외한 나머지 3억5천8백만원이 단체별로 지원된다.
남천희예술계장은 [도단위 행사나 전국단위행사, 국악단체 등에 중점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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