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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재래시장 위축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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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유통업체와 편의점등에 상권을 계속 빼앗겨 재래시장이 위축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서문시장 4지구번영회 최광언회장은 상인의식개혁과 함께 조만간 냉난방 시설공사를 시작, 서시활성화가 헛구호에그치지 않도록 할 작정이라고 강조. 최회장은 [앞으로 재래시장을 찾을 구매계층이 30-40대 연령층으로 성장기에 별로 고생을 하지 않은 이들이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쇼핑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현재 냉난방시설공사는 설계를 끝내고 공사금을 73%까지 확보해둔 상태라고 부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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