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윤리위 뒷걸음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공직자윤리위가 새해들어 국회의원의 재산변동신고를 받으면서 지난해재산심사과정에서 적발된 일부의원의 누락재산을 신고대상에서 제외시켜 재산누락의원을 봐주기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윤리위의 이같은 조치로 지난해 일부 재산을 누락시킨 여야의원 50여명의 누락재산은 결국 국회공보에 게재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국회의원의 재산공개를 의무화한 공직자윤리법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윤리위의 박헌기부위원장은 27일 "지난해 12월 재산심사를 끝내면서 누락재산이 적발된 의원에 대해서는 추가보완신고를 받았다"면서 "따라서 이번 재산변동신고에는 이들 누락재산은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