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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상유에 대단위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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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사전협의없이 대단위 계사를 설치하려하자 3개마을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하는 닭사육을 묵인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금릉군 감문면 은림1리.도명.남곡등 3개마을 2백10여가구 주민들은 감문면은림3리 민모씨(40)등 6명이 주민들과 협의도 않고 3개마을 상류지점인 문무리마을앞에 농경지 2만여평을 확보하고 3백평규모 계사6동을 지어 닭28만마리를 사육하기위해 지난해 7월 경북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놓았으며 현재 군에 허가를 얻기위한 서류구비중에 있다고 주장했다.문제의 양계단지는 3개마을 상류 약3km지점에 위치하여 완공후 닭사육시에는악취발생은 물론 계사의 폐수가 은림천으로 유입되어 식수원오염으로 생존권까지 위협받게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25일 밤늦게까지 양계단지조성 반대모임을 갖고 금릉군에몰려가기로 했으며 26일 오전 김기진부군수의 설득으로 집단행동은 하지 않았으나 양계단지조성은 결사 반대하고 있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말썽이 되고있는 계사는 창문이 없는 전자동시설을 갖춘 최첨단시설로 냄새와 폐수가 거의 없으나 주민들은 재래식계사로 오인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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