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려영택씨와 문학평론가 전대웅씨가 제5대 문협대구지부장 후보로 등록했다.문협대구지부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지부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예상대로 문단의 원로인 여영택.전대웅씨가 각각 후보로 등록, 30일 제5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자웅을 가리게 됐다.
시인 여영택씨(71)는 5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이후문학회''노인문학회'등 여러 동인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10권의 시집을 발표해왔고경북문화상 수상경력과 함께 40년 가까이 일선학교에서 교편을 잡아왔다. 문학평론가 전대웅씨(67)는 60년부터 지난해까지 33년동안 효성여대에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78년 경북문화상 수상및 예총경북지부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제5차 정기총회는 30일(일) 오후2시 매일신문사 1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에 과반수의 득표로 지부장을 선출한다. 지부장 임기는3년이며 현재 문협대구지부 재적회원은 3백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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