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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사협상 결렬 늑장운행 길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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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등 전국6대도시 시내버스노사협상이 또다시 결렬, 28일부터 늑장운행에돌입한 버스기사들의 실력행사가 장기화될 전망이다.대구버스노조는 28일 오후 5시 대구남구 봉덕동 조합사무실에서 사용자측과제8차 협상을 벌였으나 기본급 15%.상여금1백%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안과 기본급 4%인상을 고수하는 조합안이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버스지연운행이 각급학교개학일인 2일까지 계속될 경우 학생들의 등하교에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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