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일 [오늘의 세계는 독립선언서의 표현대로 {세계개조의 대기운}이 감돌고 있으며 위력의 시대가 지나고 국민의 역량과 나라의 경쟁력이국운을 결정짓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지금 도약의 호기를 맞고 있다]며 [무한경쟁시대에는 경쟁력있는 나라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이 될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세계는 불신과 대립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개방과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북한은 개혁과 개방만이 민족을 하나되게 하며 민족의 복리를 보장하는 첩경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뒤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애국지사묘역과 임정묘역을 참배하고 유족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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