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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종합복지관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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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2천6백평규모**경북대가 전국 최고수준의 교수.학생및 교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백화점형태의 종합복지관을 완공, 문을 열었다.

91년 12월 모두 31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한 지하1층 지상3층(연건평 1천8백20평)규모의 학생동과 지상3층(연건평 8백평)규모의 복지관을 완공, 식당및서점등 30여종의 각종 시설이 입주를 마치고 신학기개강과 함께 교수.학생등을 맞고있다.

학생동과 교직원동이 함께 사용하는 복지관1층엔 은행, 우체국, 휴게실및 학생식당이 들어서 있고 2층엔 보건진료소, 서점, 매점, 명예교수 휴게실등이,학생동 3층에는 여행사, 안경점, 화장품점, 운동용품점, 컴퓨터점, 제과점등14종의 각종 점포가 들어서 백화점을 방불케한다.

또 학생동지하에는 이.미용실과 사진관, 레크리에이션실, 음악감상실등이 들어서 학생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동 2.3층의 한.경양식점이있어 교직원과 외부 손님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특히 학생동 1.2층의 식당은 1층 5백70석, 2층 1백80석의 좌석을 갖춰 규모로도 전국대학중 최고 규모라는것. 이들 복지관입주 편의시설은 요금이 시중보다 20-30%싼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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