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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타악인회 창단10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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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지역 타악기주자들의 유일한 연주단체인 대구타악인회 창단 10주년기념음악회가 9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지난 84년에 창단이후 1백여회가 넘는 연주회를 통해 마림바, 퍼쿠션, 팀파니, 베이스등 타악인구 저변확대와 타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대구타악인회는 현재 대구시향단원을 비롯, 각 대학 전공학생등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연주회외에 초청연주, 지방순회연주등 해마다 대여섯차례의 각종 연주무대와 함께 해외유명 타악인 초청세미나를 갖는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다. 최근들어 타악기의 비중이 점차 높아져가는 상황이라는 회장 권세홍씨(대구시향수석)는 앞으로 타악기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함께 저변이넓어지기를 희망했다. 연주곡은 도널드 밀러 {타악5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엘가 {샹송 드 마르탱}(마림바독주 박명진), 쉬케드린 {카르멘 조곡}, 크롬머{클라리넷 협주곡}등이다.0...대구시립합창단이 가요, 민요, 가곡, 팝송등 널리 애창되는 레퍼터리로청중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정겨운 음악과 함께}라는 부제가 붙은 시립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무대(10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 널리 애창되는 원곡을 요즘 취향에맞게 편곡, 새로운 느낌을 안겨주는 이번 무대에는 가곡 {또 한송이의 나의모란} {꽃구름속에} {진달래꽃}을 비롯, {나의사랑 엘비스} {러브미 텐더(Love Me Tender)} {대니보이} {사랑에 빠져}등 팝송, {엄마야 누나야} {상주모심기 노래} {이어도 사나}등 민요와 최병철씨의 창작곡 {아지랑이} {어버이은덕} {저녁 강가에서}등을 들려준다.

또 테너 정광씨가 특별출연해 가곡 {석굴암}과 외국예술가곡 {너는 왜 울지않고}를 부른다. 지휘 안승태씨, 편곡 최병철 신동수 이건용 진규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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