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10일부터 개막되는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회의에서 이붕총리의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경제의 안정성장을 기축으로 한 각종 감속조치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위해 우선 중앙과 지방정부가 농업투자를 늘리고 특히 94년의 경제운용에서 투자규모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유형의 새로운 경제개발구 설립을일체 허용하지 않으며 소비자물가의 상승률을 10%이내에서 억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년의 {정부공작보고}는 기본적으로 지난해의 1차회의와 같이 농업의 기초지위 강화를 경제운용의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가조치로 국가식량비축체계의 확립과 식량기금 설립등의 조치를 통해양곡가격의 안정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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