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경북일보 대표이사 고홍석씨(59)를 조사해온 수성경찰서는 8일밤 대구지검이 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 고씨를 구속하자홀가분한 표정.검찰은 경찰이 8일 오후 고씨에 대해 부수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자여기에 대구지방노동청 남부지방사무소로부터 송치받은 근로기준법 위반혐의까지 합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
경찰 한 관계자는 [검찰이 신중을 기하느라 법무부에까지 지휘품신을 올린것으로 안다]며 [워낙 신경이 쓰이던 사건을 검찰이 직접 나서 처리해주니 속시원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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