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 학과단합대회음주 신입생 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신학기를 맞아 대학가 신입생환영식이 군대식 {얼차려}와 구타, 폭탄주돌리기등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1일자 31면) 학과단합대회서 술을마시던 신입생이 숨졌다.11일 오후5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5동 ㅍ식당에서 경북산업대 토목공학과학생들이 단합대회를 하던중 술을 마시던 신입생 권낙진군(19.상주군 이안면)이 구토를 하며 쓰러진 것을 친구들이 파티마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친구 조모군(19)은 [식탁위에 쓰러진 권군을 부축, 식당밖으로 나왔는데 권군이구토를 하며 피를 토했다]고 전했다.

조군은 또 [오후 1시부터 학교운동장에서 축구시합을 하면서 막걸리를 많이마셨고 장소를 옮겨 식당에서도 25명이 2홉들이 소주 40병을 나눠 먹었다]고말했다.

사체를 검안한 파티마병원 의사 이동환씨(27)에 따르면 오후 6시30분쯤 권군이 병원에 왔을때는 이미 심장이 멈춰있었다고 했다.

경찰은 숨진 권군이 평소 건강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사체를 부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