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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강세 여전...제조 취약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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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서 연간 매출규모가 가장 큰 기업체는 어디일까. 또 어느 업체는몇위나 될까.매출액이 많다는 사실이 곧바로 그 기업체의 이익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않는다. 매출액이 적으면서도 상위업체보다 소득세(법인세)를 많이 내는 기업도 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출액이 많다는 것이 최소한 부가가치세를 많이 내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부가세는 매출액에 10%가 붙기때문. 또 매출액 크기는 기업의 규모와도 거의 비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최근 작년의 기업별 매출규모를 분석한 결과(부가세 면제업체는 추산) 대구지역에선 3대주택회사들이 7대기업에 모두 포함되고 1.3.7위를 각각 차지, 주택회사가 역시 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 현상을"지역에 제조업체가 취약함을 반증하는 현상"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매출액규모를 주요기업별로 순위에 따라 보면 다음과 같다. (일부 변동 가능성)

1)청구 1)화성산업 3)우방주택 4)대구백화점 5)대구은행 6)갑을 7)보성주택8)갑을방적 9)제일모직 10)경농 11)서한 12)대한화섬 대구공장 13)성안 14)대한방직 월배공장 15)삼립산업 16)중소기업은행 17)조일알미늄 18)대백종합건설 19)제일제당 20)코오롱대구공장 21)평화발레오 22)영남건설 23)태왕물산24)남선알미늄 25)동서개발 31)대구투자 32)대구도시가스 38)대하통상 39)범양식품 40)금복주 44)영남투자 51)대동은행 70)신라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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