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창국특파원.정택수기자김영삼대통령은 30일 북한의 북핵문제와 관련 [전쟁없이 한반도의 평화를 확보할수 있다는 확신을 전체 방중과정을 통해서 얻었다]고 말해 이번 방중과정에서 북핵과 관련한 중국측과의 협의가 상당히 깊은 진전이 있었음을 강력히시사했다.
김대통령은 방중일정을 모두 마친후 이날 오전 조어대 18호각에서 주중한국특파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중의 가장 큰 성과는무엇보다 한반도의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한반도의 안전과 깊이 관계하고 있는 주변 4강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하기 위해 4월초 한승주외무장관을 러시아로 파견하겠다고 말하고[이것은 이제 국제사회서 한국이 제외된 상태에서 대한정책이 결정될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관련 황병태 주중대사는 29일 [중국은북한핵문제에 대해 제재가 아닌 대화로 해결한다는 입장이며 대화로 풀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이 사찰을 거부해온 일부 핵시설에 대한 추가사찰과 관련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곧 대화를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30일 오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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