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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성금명목 35차례 돈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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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는 7일 우태화씨(37.북구 칠성1가)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우씨는 지난달 29일 동구 효목1동 불교용품판매점 금성불교사 주인 김광태씨(39)에게 [나는 불우청소년단체를 맡고 있는데 성금이 필요하다]며 3만원을뺏는 등 92년 1월부터 지금까지 35차례에 걸쳐 상가등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83만여원을 뺏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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