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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조정상황실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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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경총의 임금협상 가이드라인 설정에도 올해 기업체의 임금협상의 난맥이 예상됨에 따라 각시도의 경영자협회가 임금조정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는등 협상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대구경영자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임금조정상황실}을 각시도협회에 설치, 운영한다는 원칙을 세워 곧 있을 전국회의 이후 상황실을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개별기업의 임금협상을 측면에서 지원하는차원에서 조정상의 문제점을 분석.정리하는 기법으로 운영될 방침이다.각업체의 임금협상은 올해 경총.노총의 지난달 가이드라인 설정으로 지난해와 같이 원만한 과정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경총이 상황실운영을예고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않은 형편이다.

노총.경총의 가이드라인은 초과금을 제외한 월평균임금이 88만4천원이상은5.0-6.85%, 이하는 6.85-8.7%이며 53만원이하는 자율화 선으로 마련돼있다.초과금이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말한다.

대구경영자협회의 회원사는 종업원 50인이하가 3백6, 이상이 7백29개이다.협회관계자는 예년처럼 4, 5월에 집중적으로 임금협상이 이뤄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지난해 경우 대구지역업체의 임금협상 결과 임금인상의 적용시점은 4월이 전체의 43.9%로 가장 많고 다음이 3월로 33.3%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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