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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대구하수 100%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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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97년까지 하수 전량을 처리할수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키로하고 달서천하수처리장 확장공사를 금년 6월에, 북부.낙동강처리장은 내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시는 또 낙동강처리장 2단계공사를 97년말까지 끝내 하루 하수처리량을 1백45만t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기존 달서천.신천하수종말처리장확장계획과 공사중인 북부.낙동강처리장완공에 5천7백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3천5백여억원이 투입됐다.

하수처리장별로 보면 하수발생량과 처리구역이 가장 큰 신천하수처리장은1천2백22억원을 투자, 93년 1단계 35만t 처리시설을 갖췄으나 금년 하반기에27만t을 더 늘릴 확장공사를 착공, 7백80억원의 예산으로 97년 완공할 계획인것.

남.달서구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게 될 낙동강 하수처리장건설은 1일 39만t처리 규모로 1천6백35억원을 들여 95년 완공 예정으로 현재 37%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북부하수처리장은 대구북부지역인 칠곡.팔달동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게 되며총사업비 7백52억원을 투입, 1일 처리량 17만t 규모로 내년말 완공예정이다.대구시는 이 시설이 모두 완공되면 현재 50%가 겨우 넘는 하수처리율이 1백처리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앞으로 10년정도의 하수증가분까지 처리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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