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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터미널 개찰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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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9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붐비는 역.시외버스터미널의시설물을 시민편의위주로 개선할 방침이다.시는 구내여행안내 표지판을 국.영.한문등 3개국어로 동시표기토록 하는 한편 개찰구를 전면 개방토록 행정지도키로 했다. 시는 또 5월말까지 역및 터미널내 화장실을 수세식좌변기로 바꾸는등 전면 개보수, 대합실환경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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