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불지(배자못)자리에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종합유통단지가조성돼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복현오거리-검단공단네거리간 도로를확장하고 장미아파트-유성아파트간 도로를 개설키로 했다.시는 총사업비 1백90억4천만원을 들여 왕복 4차선(폭20m)인 복현오거리-검단공단네거리간을 왕복6차선(폭35m)으로 확장하고 폭2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시는 장미아파트-청구유성아파트간에 길이 9백m 폭20m의 왕복4차선도로도신설한다는 계획에 따라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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