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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탄광재해 "최악" 보험지급액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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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산업의 사양화로 해마다 광업종사자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직업병인진폐증등의 산업재해가 늘어나고 재해보험 급여액도 연간 10%이상 과다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주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관할인 영주, 점촌, 상주등 7개시군 9백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건수가 지난 91년 1천19건, 92년 1천2백건, 93년1천4백건등으로 각각 평균 20%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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