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럭키아파트 보상가 9천8백40만원 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부실공사로 말썽을 빚은 포항시 장성동 럭키아파트(101동 27평형 1백20세대)의 매입 보상가가 9천8백40만원에 타결됐다.지난2월부터 매입가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여오던 (주)럭키개발과 입주민들은 15일오후7시부터 16일 오전1시까지 포항시장실에서 마라톤협상을 갖고 *아파트매입비 7천4백50만원 *제세공과금 5백90만원 *새시및 실내장식비 3백만원*기타 1천만원등의 보상에 양측이 합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