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중학생 아들이 승용차를 후진시키다 뒤에서 차를 닦고 있던 아버지를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17일 오후 12시30분쯤 수성구 범어1동 궁전맨션뒤편 주차장에서 이정원씨가자신의 승용차를 닦던중 운전석에 탄 아들(12.중1)이 차를 갑자기 후진하는바람에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사고는 이군이 "후진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 이씨가 조작법을 말하자 이군이 그대로 차를 후진, 좌측 앞문에 걸려 넘어진 이씨를 차앞바퀴에 치면서 일어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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