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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무단결근등 기강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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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최근 칠곡군은 이남철군수가 도지사 보좌관으로 내정된것을 비롯 부군수,내무과장등이 모두 바뀌어 분위기가 어수선하자 상당수 간부들이 자리를 지키지 않는등 근무기강이 엉망.특히 백환기환경보호과장은 오.폐수때문에 집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19일 무단결근했다가 들통나자 뒤늦게 연가처리하는 촌극.

주민들은 "민원으로 군청을 방문하면 과장.계장들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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