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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소량생산 섬유업계선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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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진흥원세미나**섬유산업의 위축을 막고 국제경쟁력에서 우위에 서기 위한 방편으로 '다품종소량생산'체제 구축이 요구되고 있으나 이같은 학계의 주장에 대해 현업계에선 난색을 표명,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자료검토 연구가 필요하다.20일 한국섬유기술진흥원에서 있은 '섬유산업의 구조개선 방안과 정보화'세미나에서 경북대학교 최용호교수는 대구.경북지역섬유산업의 구조적문제점의하나로 시설합리화를 지적, 다품종.소량.단(단)사이클 생산체제를 구축해야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대해 토론자로 나온 정신섭씨(동남무역)는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간업체는 거의 망하고 대량생산업체만 살아남았다"고 현업계의 상황을 소개, 고품질.저가의 방향으로 섬유산업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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