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제품의 생산증가에도 불구, 수출부진과 공급과잉으로 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들의 채산성은 악화될것으로 보인다.관련입주업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철강특수를 가져왔던 중국이 최근경기진정책을 쓰는데다 일본과 동남아지역 경기도 침체국면을 지속하는 바람에 이지역에 대한 수출이 크게 감소, 수출의존도가 높은 철강업계가 큰타격을입을 전망이다.
또 국내수요업체의 수입증가로 재고가 계속 느는 바람에 이들업체의 자금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영일군 동해면 동해철강(주)이 50t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하는데 이어 포철도 1백t규모의 전기로를 설치할 것으로 보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고철과수요 현상마저 일것으로 예상돼 채산성악화를 부채질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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