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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계찬 신임 김천상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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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된 나계찬씨(67.김천시외버스공용정류장대표)는 지역상공인들의 염원인 상공회관을 3개월이내 적지를 물색, 착공토록하겠다고 밝혔다.15대회장에 단독출마, 지난20일 선출된 나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두고 상의를 끌고가겠으며 이를 위해 내적으로는 회원들의 대동단결을 유도하고 바깥으로는 대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것임을 약속했다.또 김천상의가 공단유치등에 힘입어 이젠 자급자족할 단계에 이르렀으므로회원업체에대한 봉사기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나회장은 우선 상공회보를 통해 지역기업의 활동상을 소상히 소개하고 사무국 활성화로 회원업체들이 자긍심을 갖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했다.

고향이 금릉인 나회장은 잠시 경찰직에 몸을 담았다가 퇴직, 사업을 시작해제일상호신용금고 및 대한교통회장, 경북도의회산업분과위원회장을 맡고있다.이날 김천상의 임시의원총회에서는 부회장에 김두성(한일주택건설대표).김종섭씨(동신식품대표), 감사에 박명환(환주실업대표) 최충정씨(태신상사대표)를선출했다.

(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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