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녕변의 5MW원자로 핵연료봉 교체시 입회해달라는 북한측의 제의와 관련, 교체작업시 사찰단원들이 입회하겠다는 수용의사를 북한에 공식 전달했다.정부의 한 당국자는 22일 IAEA측은 핵연료봉 교체시 입회해달라는 북한의 제의를 수용키로 의견을 모으고 사찰팀을 보내 곧 있을 것으로 보이는 연료봉교체작업에 입회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핵연료봉 교체작업이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에 명시된 사찰시한인5월초순, 늦어도 5월중순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내주에 IAEA사찰단이 방북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당국자는 IAEA는 연료봉 교체작업시 검증목적 달성을 위해 사찰팀이 필요로 하는 안전조치 활동을 북한에게 제시했다고 말해 현재 북.IAEA간에 그 후속조치와 추가사찰여부등을 놓고 집중 협의가 있음을 시사했다.IAEA는 특히 핵안전조치의 연속성 확보와 지난번 사찰당시 제한당했던 사찰활동을 완료하기위해 5MW원자로와 방사화학실험실에서 추가활동 수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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