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골재채취로 교각 기초 노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 성산면 삼대리와 달성군 논공면 위천리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고령교의 안전점검결과 첫번째 교각기초가 모래가 쇄굴되면서 일부분이 암반과 연결되지 않은채 노출돼 긴급 보수를 서두르고 있다.국도 26호선(대구-군산)에 위치한 고령교는 지난 81년도에 대구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삼부토건에서 시공했는데 지난3월 대구국토관리청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고령방향 첫번째 교각이 절반쯤 암반과 기초가 분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문제점은 지난 84년부터 실시한 낙동강 직영골재채취사업으로 10년동안교량주변에 퇴적된 골재가 5m이상 낮아져 발견된 것인데 시공당시 교량기초인 우물통을 암반과 절반쯤만 연결, 모래가 빠지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령교는 대구.경북과 경남지역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길이가 7백22m, 폭이11.5m이며 교각이 19개이다.

대구지방국토관리청은 고령교의 보수를 8월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교각도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