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씨름-영신중 3체급 석권 환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신중이 제23회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7체급중 3체급을 휩쓸었다.영신중은 22일 전남구례 지리관서 열린 대회 2일째 중학부 개인전에서 경장급의 최규진, 소장급의 김형민, 역사급의 장재룡등 3명을 정상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결승에서 최규진은 정태종(순천 이수중)을 뒷무릎치기로, 김형민은 박권흠(마산중)을 안다리로, 장재룡은 김현기(서울 한영중)를 배지기되치기로 각각꺾었다.

길준영(구미중)도 용장급결승에서 유재원(부산 연천중)을 밀어치기로 제압,정상에 올랐다.

구미중은 또 단체전결승에서 수원 연무중에 1대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