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제징용 한국노무자 연금보관 처음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제가 2차대전 말기 일본의 군수공장에 강제징용된 한국인 노무자들의 연금을 보관했던 사실이 49년만에 처음으로 공식확인됐다.한국인 노무자의 임금중 일부가 사회보장 차원에서 연금으로 적립된 사실이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징용 피해자들의 일본정부를 상대로 한 보상금청구소송에서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빙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현재 일본정부와 일본군수 공장을 상대로 미불임금 청구소송을 벌이고 있는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부산시지부 이사 김순길씨(73.부산시남구 대연3동 40의 5)에 의해 27일 밝혀졌다.

김씨는 자신의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하는 재판 증빙서류를 찾아 헤매던 중지난 1월20일 일본 후생생 산하 나가사키(장기)현 연금관리사업소에서 자신을포함한 한국인 징용 노무자들의 연금 목록을 찾아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