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화 한인 지문 일 5년내 폐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김종천특파원) 귀화한 한국인등의 지문 23만명분을 보관해온 일본정부가 당사자들의 인권침해라는 항의를 받아들여 오는99년까지 지문원본을 모두폐기하겠다고 27일 밝혔다.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귀화한 한국인등이 법무성을 상대로 제기한 지문원지(원지) 반환및 폐기청구소송의 구두변론에서 원고측 당사자들에게 약속,사실상 화해함으로써 확인됐다.

일본정부는 재일한국인등 영주자는 물론 귀화신청자들의 10지문을 모두 채취했고, 88년부터 집게손가락만을 찍게하다 93년부터는 이를 폐지한바 있다. 재일한국인의 지문날인도 우리정부의 문제제기로 작년부터 폐기됐으나 단기거류자는 지금도 집게손가락 지문을 날인케 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