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세계는 {변화와 개혁시대}로 표상되고 있다.이 대변혁의 추동력은 무엇일까. 끝없는 기술혁명, 빠른 교통혁명, 눈부신정보혁명은 그 기내적 동력이다.
이에 따르는 엄청난 경제혁명은 그 물량적 동력이다.
이를 지지하는 인류의 놀라운 생활혁명은 이 변화를 가속화하는 문화적 동력이다.
이 변화는 왜 혁명일까. 이 변화가 군사.2경제부문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전반, 동구권 등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걸친 까닭이다. 몇년에 끝난 {완료형}이아니라 수십년에 걸친 {진행형}인 까닭이다. 이른바 대격변의 시대다.이 변화는 왜 폭발적일까. 이 혁명의 발전을 막는 분열적 이념체제, 그 현실적 반영인 적대적 냉전체제, 그 압축적 표현인 군사적 대결체제와 그 본질적내용인 억압적 독재체제 때문이다. 이 혁명적 변화는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개혁경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국가경쟁력의 시대다.
이 경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중앙집권적.관료적.획일적 체제를 타파하는 데있다. 국가든 기업이든 이 물결을 거스르면 {개혁시대의 시민권}을 획득할수 없다. 동구권의 해체.지방화.분권화로 나가는 미.일의 행정개혁.정치개혁,최근 주목받는 GM이나 IBM등의 대변신은 그 예증이다. 우리의 군사문화 극복도 예외가 아니다.
이 시대는 왜 격변하고 있을까. 이 변화의 개혁으로써 수백년, 천년의 단위로 세계사의 시대가 바뀌는 역정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대전환의시대다.
어떤 민족도 변화의 물결에서 이탈 할 수 없다면 우리도 개혁의 물결에서 표류할 수 없다. 역사는 결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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