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북한이 최근 정전협정을 미국과의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는 북한핵문제가 완전해결된뒤 남북한이 직접대화를 통해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알려졌다.정부의 고위당국자는 [북한이 최근 군사정전위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통보하고 판문점에 개인화기로 무장한 병력을 출현시키는등 정전협정을 위반하고있는 것과 관련, 종합적인 대응책을 강구중]이라면서 [이번주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측 대응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까지의 분석결과 북한의 태도는 정전협정을 미국과의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려는 기도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측의 이같은 태도는지난 92년 채택된 남북기본합의서의 {남북화해}에 관한 부속합의서를 명백히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