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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금오공대 이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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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오공대가 구미시내로의 이전계획을 확정, 발표하자 대학유치를 갈망해왔던 선산군에서는 군의회를 중심으로 금오공대를 선산군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진정서를 작성, 각계에 호소하고 있다.특히 선산군의회에서는 이전대상지인 구미시 거의동과 선산 노상리일대의 조건을 비교하며 이전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유치가 좌절될 경우 시군통합도 무의미하다며 전주민들이 참여, 반대투쟁을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특히 선산군의회는 17일 오전 비상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5일 교육부의 금오공대 이전 승인사항을 즉시 발표하지않고 한달이 지난후 발표한 것은 지난달 25일에 실시된 시군통합 찬반투표를 의식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주민들의 찬반투표전 금오공대 이전확정 사실이 밝혀졌다면 당연히통합은 반대했을 것이라며 선산으로의 이전이 변경승인되지 않는다면 시군통합자체를 반대한다는 여론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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