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경북지부는 24일 안동.예천.군위 등지 중학교에서 한국교원단체 연합회와 사립중.고등학교장회가 공동으로 발행한 {방학생활}(권당 2천원) 강매를 중지해주도록 각 시.군 교육청에 건의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학교에서는 방학책을 여름방학숙제로 한다며 전학생들에게 강매하고있는가하면 ?학교에서는 주문부수가 적다며 교감이 각 담임선생에게 다시 주문을 받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교조관계자는 [국정교과서도 검인정교과서도 아닌 단지 사단법인의 수익사업을 위해 제작한 책을 강매할 수 없다]며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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