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 초청으로 1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를 국빈자격으로 공식방문하기 위해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가진 환송행사에서 출국인사를 통해 이번 여정은 지난 1년동안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방문한 연장선 위에서 마련된것이며,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방문하여 취임이래 추구해온 한반도의 안정과평화를 위한 {4각외교}를 완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나는 옐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국의 안보, 그리고 두나라가 필요로 하고 있는 경제협력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히고 나의 이번 방문은 한국과 러시아 사이에 냉전시대가 확실히 종식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우즈베키스탄에는 연해주 일대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분들과그들의 자손들이 20만명이나 있다며 동포들을 만나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권익을 향상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정상회담을갖는데 이어, 2일 2차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정상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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