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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면인구도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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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국내 최대 아연광인 석포면 대현리 연화광업소의 폐광으로 면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 생계대책이 막연.광업소가 문을 닫은후 뚜렷한 경기부양책이 없어 인구가 계속 줄어들자 주민들은 특산품개발사업비 지원을 군에 요청.

주민들은 "특산물인 옥수수를 이용, 막걸리를 제조하는등 자립의지를 보이고있으나 당국의 외면으로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묘책이 없어 실의에 빠져 있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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