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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공단조성 출발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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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난4월1일 발표한 낙동강변 60여만평 규모의 민자유치 {예천지방공단조성사업}이 입주업체들의 외면으로 시행초기부터 계획에 차질을 빚고있다.예천군이 발표한 예천지방공단조성계획을 보면 서울의 (주)삼신을 비롯, 30여개 업체가 민간자본으로 60여만평의 지방공단을 조성한다며 군유지 28만평국유지 3만여평이 편입된 예천군 개포면 경진.동송.이사리등 낙동강상류 60여만평을 지방공단으로 조성해 연간 3천5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간 9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5월말 현재 입주를 희망한 업체는 8개업체에 8만1천평으로 군이 발표한 30여업체 60여만평의 25% 정도에 불과한데다 입주업체들은 기본설계서도제출하지 않아 공단조성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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