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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에드워드막내 하원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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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F 케네디 전대통령의 조카이자 현 미상원의원 에드워드 케네디의 막내 아들인 올해 26세의 패트릭 케네디가 아무런 정치적인 경력없이 순전히가문의 유명세만을 배경으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 화제가 되고 있다.패트릭 케네디는 대학시절 공부를 뛰어나게 잘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간에 인기가 높았던 것도 아니었지만 오직 {케네디}라는 이름때문에 별로 연고도 없는 곳에서 하원의원에 도전, 유권자들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아버지를 따라 버지니아주에서 초.중학을 다닌후 매사추세츠주에서 고교를졸업한 그는 부잣집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 브라운대학을 마치자마자 첫 직장을 로드 아일랜드주 하원에서 연봉 3백달러(약24만원)를 받고 일했다.음주운전사고를 내기도 했던 그였지만 막상 하원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에서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등 케네디 가문의후광이 여전함을 입증.그의 출마 소식을 놓고 일부 언론들은 "그가 당선되면 케네디가는 미국역사상 가장 힘있는 정치 로열패밀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지만 아무리 그의 이름이 케네디라할지라도 주하원 사환이나 다름없었던 코흘리개가 연방하원의원이 될 수 있겠느냐"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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