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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재배만 권장...정미소시설도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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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군이 농가소득향상과 UR에 대비, 우리 고유의 토종밀인 {조광} {남해}등밀재배를 권장했으나 곧 있을 수확기를 앞두고 정미소및 저온저장고 시설을갖추지 않아 밀재배농가들이 보관문제로 고심하고 있다.영천군은 관내 대창면을 비롯 6개면에 토종밀 재배를 권장, 6월말까지 15ha의 재배면적에서 약 30t의 밀을 수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영천군은 지난 1월 밀재배지역이 많은 대창면 소재지에 밀정미소를세우기로하고 부지 선정등 정미시설비 3억8천만원을 확보해 두고 있으나 6월현재까지 정미소시설을 못하고 있다.

또한 농가로부터 밀을 수매, 보관할 저온저장고도 만들어야 하나 아직까지이에대한 대비책을 마련못하고 있다.

한편 밀재배 농민들은 [6월말까지 밀을 수확해 저온저장고에 보관 않을 경우벌레가 먹어 애써 수확해도 아무런 상품 가치가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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